광양 매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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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수달건이 조회 1회 작성일 2022-12-09 13:17: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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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마을의 6형제 할머니와 광양 매화마을 꽃할배 이장의 이야기 '꽃할배 이장과 산수유 할머니’ (KBS 20160416 방송)

다큐공감 '꽃할배 이장과 산수유 할머니''

봄이 오면 꽃이 절정을 이루는 구례 산수유마을의 6형제 할머니와 광양 매화마을 꽃할배 이장의 이야기를 만나고, 마을을 찾은 이들의 봄 꽃 단상을 들어본다.

1) 매화마을과 산수유 마을 - 절정의 꽃 축제를 안방에서 만난다.
남도의 봄은 꽃으로부터 온다. 3월에 들어서면 서서히 꽃봉오리를 맺으며 점차 만개하는 남도의 꽃. 3월 중순 광양 매화마을로부터 시작해, 구례 산수유 마을까지
그야말로 봄이 오면 이 두 마을에는 꽃이 내려앉는다.
온 마을을 뒤 덮은 아름다운 꽃, 이 꽃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드는 사람들,
짧은 순간 피었다 지는 이‘찰나의 봄’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잡았다.
절정의 꽃 축제를 안방에서 만난다.

2) 꽃이 아름다운걸 모르고 살았어, 산수유 마을 6형제의 어머니
구례 산수유 마을. 봄, 노랗게 물든 이 마을에는
평생을 이곳에서 살아온 김옥연(76) 할머니가 있다.
자식 여섯을 키워내 모두 번듯하게 살고 있지만 아직도 산나물을 뜯고
산열매를 주워 내다파는 할머니, 할머니에게는 병으로 누워있는 할아버지가 있다.
시집살이에 여섯형제를 키우느라 고된 세월을 보내온 할머니.
할머니에게 산수유는 아름다운 꽃이 아니라
그저 자식들을 위해 키워 내다팔아야 할 열매일 뿐이었다.
아직도 딸이 없다 서운하다며 타박하는 남편,
지금 김옥연 할머니에게 꽃이 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꽃피는 봄, 할아버지는 아내에게 다시 태어나도 같이 살아가자며
말을 건네보지만 할머니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한데....
산수유꽃이 만발하는 봄, 6형제의 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3) 꽃할배 이장이 매화나무를 심은 이유
광양 매화마을 기막리 이장 조도식(66)씨,
그는 8년여전 오랜 서울 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매화마을로 내려왔다.
젊은 시절 떠나 객지를 떠돌면서 안해본 일이 없었다.
택시기사, 생선장수, 목수, 막노동일까지 자식 넷을 키워내려고 부단히 애쓰며 살았다.
그렇게 살던 어느 날 고생만 하던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아이들도 장성하고 어느 덧, 서울살이가 부질없이 느껴졌다.
그 무렵 만난 지금의 아내와 함께 고향 마을로 내려왔다.
매화꽃이 만발하는 산등성이에 직접 집을 짓고 살아갈 무렵 지금의 아내가 암에 걸렸다.
아내는 봄 날 피어나는 꽃을 보면서 병을 견뎠다.
집 앞 500여그루 심은 매화나무 역시 아내를 위한 것이었다.
함께 이 꽃을 바라볼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아내를 위한 그의 지고지순한 마음을 담아본다.

4) 꽃이 지니 내 인생도 지네요 - 인생의 화양연화, 봄 꽃 단상
꽃을 보러 온 이들중에는 50대이상의 중년 여성들이 유난히 많다.
젊어서는 꽃이 아름다운 줄 몰랐던 이들,
사는게 바쁘고 지쳐 꽃을 볼 여유가 없었던 이들에게 마을 가득 핀 꽃은 무엇을 의미할까?
매화꽃은 가까이에서 보면 꽃이 화려하지 않지만 멀리서 보면
온 동네에 눈이 내려앉은 듯 환하다. 그래서일까?
다른 꽃 피는 마을과 달리 광양 매화마을엔 유난히 5,60대들이 많이 찾아온다.
자신의 인생도 이 꽃처럼 져가지만 자식이라는 열매를 남겼으니 됐다는 부부,
젊어서는 꽃이 예쁜 걸 몰랐다고, 그래서 봄이면 꽃을 찾아나선다는 60대 친구들,
매화마을과 산수유 마을을 찾은 이들의 봄 꽃 단상을 들어본다.

#산수유마을 #매화마을 #봄꽃
Ge kaki : 한국 엄마들 정말 대단한 여성들 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에게 "장한 어머니상" 드리고 싶습니다.
시바브로TV : 한폭의 신선도 회화같은 마을 너무 아름다웠어요 ~눈물이 나올 정도로 힐링이 되는 곳이죠
코로나가 끝나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정길영 : 저도 섬진강 줄기따라 구례가 고향입니다 해마다 여동생들과 산동 산수유꽃구경 벗꽃이 만개하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부모님도 보고 벗꽃피길 기다립니다
Sunshine Rice : 김옥연 할머니께선 착한 심성으로 태어나셔
서 고단한 삶을 풍요롭게 사시는것 같아요
이장님 부부 건강히 오래오래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천리향 : 우리나라 어머니들의 삶
가슴시린 봄입니다

광양매화마을 구례산수유마을의 2022년 그 아름다운 봄amazing korean scenery - Korea Travel Guide

지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동산이 있을까요?
에덴동산과 무릉도원이 있다면 이곳이 아날까 합니다

광양매화마을 절정기는 3월 18일~3월 25일 였습니다
화개벚꽃길 절정시기 4월1일~4월5일

매화마을과 산수유마을은 화개장터는 50km 반경이내에 있어
당일 묶음여행이 가능합니다

촬영일 3월24일 날씨 맑음 뿌연 스모그 다소

#광양매화마을
#구례여행 #광양여행 #하동여행
#구례산수유마을 #화개장터

Korea’s Spring Blossoms
Travel around Korea

광양매화마을 25일 개화 상황 마을 풍경-꽃상태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구례 산수유마을 개화상황 amazing korean scenery - Korea Travel Guide

광양매화마을 \u0026구례산수유마을 그 아름다운 풍경 기록(22/3/25) amazing korean scenery - Korea Travel Guide

촬영일 3월24일 날씨 맑음 뿌연 스모그 다소
@user-el8tz7mk5n : 광양 매화마을 와 대박 감탄사가 나오네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user-nt4td6jl7m : 봄이 오는 길목의
광양 매화 마을과
구례 산수유 마을~
시청 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jj2bz3dg3q : 눈으로라도 좋은구경시켜주셔서 힐링됩니다ㅡ진심 감사드립니다
@user-wx3ql1sp2m : 숨막히게 예뻐요♡
@user-ks8bb5il3p : 내년에 시기 잘맞춰서 절정기에 가볼께요 꽃동산 구경 잘했습니다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청매실농원 2022년03월20일 은하수TV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
청매실농원은 해발 1,217.8m에 달하는 백운산 자락이 섬진강을 만나 허물어지는 능선에 자리잡고 있다. 수십년 묵은 매화나무 아래 청보리가 바람을 타는 농원 중턱에 서면 굽이져 흐르는 섬진강너머 하동쪽 마을이 동양화처럼 내려다보인다. 백사장을 적시며 흐르는 섬진강이 한 굽이를 크게 돌아 대숲밑으로 숨어나가는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 165,290m²(5만평)이 매화 세상이다. 섬진강가의 산마다 매화나무가 많이 자라 저마다 꽃을 피워내지만 광양시 도사리 일대의 청매실농원만큼 풍성한 곳도 드물다.

"매화박사"로 통하는 홍쌍리씨가 본격적으로 매화밭을 조성해 오늘처럼 매화명소로 알려진 데에는 지금은 고인이 된 홍씨의 시아버지 율산 김오천 선생이 산에 밤나무와 매화나무를 심어온 오랜 노력의 시간이 받쳐주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밤나무는 식량대용으로, 매화나무는 약용을 목적으로 들여온 김오천 선생은 그 넓은 야산에 밭작물을 심지 않고 나무를 심어 주위 사람들로 부터 "오천"이 아니라 "벌천"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거름을 하고, 나무를 가꿔 오늘의 청매실농원 기틀을 마련했다. 김오천 선생이 수십만 평의 땅에 밤나무와 매화나무를 심어 매화농장의 터를 잡자 며느리인 홍쌍리씨는 매화나무를 늘리고 종자를 개량해 가면서 매화박사라는 별칭까지 얻게 된 것이다. 홍쌍리씨는 정부지정 명인 14호로 지정될 만큼 매화와 매실에 관해서는 일가를 이루고 있다.

청매실농원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매화꽃은 세 가지. 하얀꽃에 푸른 기운이 섞인 청매화, 복숭아꽃처럼 붉은 빛이 나는 홍매화, 그리고 눈이 부시게 하얀 백매화이다. 열매는 꽃과는 달리 빛깔에 따라 청매, 황매, 금매로 나뉜다.30년 동안 매화나무와 함께 살아온 홍쌍리씨는 자연의학에 관심이 많아 생산되는 모든 제품을 자연 그대로 처리하고 있다. 그런 연구 중의 하나가 매화나무 밑에 보리를 심는 것이었다. 보리잎은 매화나무의 해충을 제거해주고 뿌리는 공기를 원할하게 공급해주는 역할을 해줘서 매화나무를 보호해준다는 것이다.6년째 되는 나무에 피는 매화꽃이 제일 이쁘다는 홍쌍리씨는 시집와서 22년 만에 치마를 입었을 만큼 청매실농장에 정성을 다했다. 30년 동안 50년 전에 만들어진 항아리만을 수집해 매실과 된장 고추장 등 장 종류를 저장하는데 그 수가 1,800여 개에 달해 그것만으로도 장관을 이룬다. 최근 들어 청매실농원에서는 매실로 만든 다양한 제품이 생산된다.

여기에 필요한 소금은 5년간 비료는 돼지거름, 소거름, 보리를 뒤집어 썩힌 퇴비를 사용한다. 생산되는 제품은 매실을 고추장에 박아 만든 장아찌, 매실환, 매실원액, 매실정과,매실차 등 10여 종류가 된다. 백운산 산등성이로 해가 뜨면 밤새 섬진강에서 풀어 놓은 강 안개가 걷히고 청매실농원의 매화꽃들은 움츠렸던 꽃봉오리를 활짝활짝 피워낸다. 이때쯤이면 물기 머금은 보리들도 몸을 세우고 강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탄다. 그런 모습을 하동 쪽 섬진강가에서 보면 하얀 띠가 둘러쳐진 것처럼 보인다. 매화꽃은 3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중순에 절정을 이루고 4월초까지 계속 피고 진다.

궁남지 연꽃축제 https://www.youtube.com/watch?v=3S9HsqtbgwQ

매봉산 바람의언덕 https://www.youtube.com/watch?v=anmphR8gvZc

광양 매화마을 https://www.youtube.com/watch?v=BuyQgRteiOo

구례 산수유마을 https://www.youtube.com/watch?v=hzNGpGRkqHc

성북천 벚꽃길 https://www.youtube.com/watch?v=o8qg3AEaouw

정읍 구절초 https://www.youtube.com/watch?v=i8cVGFTg_UM

우이천 벚꽃길 https://www.youtube.com/watch?v=kA2vomML4Ws

백양사 단풍 https://www.youtube.com/watch?v=knSZv-tP5d4

서산 유기방 https://www.youtube.com/watch?v=5y50JK1iNjI\u0026t=10s

봉평 메밀꽃 https://www.youtube.com/watch?v=mvWv2HW3jgI
이슈창고의 사찰여행 : 아름다운 매화를 보며 봄이 왔음을 실감하네요.
곧 찾아올 벚꽃이 기다려집니다.
영상 끝까지 즐감하고 갑니다.:yougotthis:
OCEAN TV : 국악에 잘 어울리는 매화마을입니다. 은하수 TV 성공바라면서 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

... 

#광양 매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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